윤현지 과장 • 재직 6년차
두 시 방향,
안경을 쓰고 브이를 하고 계신 과장님
입사 전 뉴트리원에 대한 인상과,
실제로 와보니 달랐던 점이 있나요?
입사 전에는 건강기능식품 회사라고 하면 조금 딱딱하고 보수적인 분위기일 거라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실제로 와보니 뉴트리원은 생각보다 훨씬 유연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회사였습니다. 의사결정도 빠른 편이고, 특히 브랜드디자인팀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함께 이야기하면서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어 업무적으로도 재미와 동기부여가 컸습니다. 또 복장이나 팀 분위기도 자유로운 편이라, 불필요한 부분보다 맡은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 입사 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열러 있고, 디자이너가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
하루 또는 주 단위 업무 일과/루틴이 궁금해요정해진 하루 루틴이 있다기보다는 (물론 메일확인 등 1차적인것은 항상 똑같지만..ㅎㅎ)프로젝트나 제품 일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편입니다. 맡은 업무가 생기면 의뢰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면서 제품 방향성, 디자인 요청사항, 일정 등을 함께 정리합니다. 그 다음에는 레퍼런스를 찾아보고, 어떤 방향으로 풀어가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디자인 방향성을 잡아가요. 혼자 고민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팀장님과의 미팅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피드백을 반영하면서 시안을 완성해 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담당 디자이너로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볼 수 있고, 다양한 디자인 방향을 제안해볼 수 있어요!
여름에 다같이 계곡에 엠티를 떠난 브랜드디자인팀, 자녀분도 함께🥳
팀 구성이나 역할 분배가 궁금한 지원자분들께 설명해주신다면요?
저희 팀은 다양한 연차의 디자이너들이 함께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업무를 하다가 궁금한 점이나 고민되는 부분이 생기면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더 좋은 방향을 찾아갈 수 있는 분위기에요. 뉴트리원에는 여러 브랜드가 있다 보니, 업무 히스토리를 잘 관리하기 위해 주로 담당하는 브랜드가 정해져 있긴 해요. 하지만 한 브랜드만 계속 맡는 방식은 아니고,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업무가 유동적으로 배분되는 편입니다. 덕분에 브랜드별 디자인 톤앤무드를 익히면서도, 여러 스타일의 작업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업무할 땐 언제 그랬냐는 듯 누구보다 몰입하고 집중하는 프로페셔널 브랜드디자인팀 👍🏻👍🏻
업무를 하며 개인적으로 가장 뿌듯했던 성과나 경험이 있다면요?
업무를 하며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제가 생각한 디자인 방향을 여러 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좋은 결과로 이끌어냈을 때였어요.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주관적인 취향이 반영될 수 있다 보니, 다양한 의견을 듣고 조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의견이 다를 때는 단순히 디자인만을 주장하기보다, 브랜드와 제품에 왜 이 방향이 적합한지 근거를 가지고 설명하려고 하고요. 실제로 최종안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담당자분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제가 의도한 방향으로 결과물을 완성한 경험이 기억에 남아요.
브랜드디자인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문화나 일하는 방식이 있나요?혼자서 끙끙 고민하기보다는, 팀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같이 만들어가는 분위기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시각을 디자인에 반영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또 경험 많은 선임분들이 함께 계셔서 업무를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겨도 편하게 질문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부담을 안고 일하기보다는, 함께 으쌰으쌰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팀 문화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뉴트리원 또는 BB LAB 제품 중
가장 애정하거나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BB LAB 제품 중에서는 애사비 탱글 포켓젤리를 추천하고 싶어요! 우선 너무 맛있어서..자주 챙겨먹게 되고요 ㅎㅎ 상큼한 맛 덕분에 기분 전환용으로도 딱이에요! 배고플 때 하나씩 뜯어 먹으면 가볍게 리프레시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ㅎㅎ뉴트리원은 제품군이 정말 다양해서 이것저것 먹어보는 재미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애사비 탱글 포겟젤리는 개인적으로 손이 자주 가는 제품입니다.
브랜드디자인팀의 명물
계곡에서 사무실로 납치해 온 다슬기 초반 모습
김나연 대리 • 재직 1년차
입사 전 뉴트리원에 대한 인상과,
실제로 와보니 달랐던 점이 있나요?
입사 전에 회사를 알아보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생각보다 빠르게 성장한 회사구나!” 였어요. 설립 이후 브랜드와 제품군을 꾸준히 넓혀온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로도 신규 제품이 많은 만큼 팀원들이 각자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요! 하루를 바쁘게 지나가긴 하지만, 그만큼 실무를 빠르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디자인팀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입사 전 팀원분들이 직접 작성한 인터뷰나 채용 관련 글을 보면서(지금은 제가 쓰고 있네요ㅎㅎ)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어요! 그 부분에서 “여기라면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팀 분위기도 더 좋고, 배울 점도 많아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하루 또는 주 단위 업무 일과/루틴이 궁금해요
출근하면 가장 먼저 메일을 확인하고 정리하는 편이에요. 디자인 시안, 표시문안, 유관부서 피드백 등이 대부분 메일로 오가기 때문에 메일 확인이 업무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프로젝트 진행 단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신규 디자인 방향을 잡는 날도 있고, 표시문안 수정을 하는 날도 있고, 시안을 디벨롭하는 날도 있어요~ 제품 출시까지 이어지는 과정 전반을 함께 챙기는 업무가 많아서 일하다 보면 금방 퇴근시간이 온답니다ㅎㅎ
팀 구성이나 역할 분배가 궁금한 지원자분들께 설명해주신다면요?
저희 팀은 메인으로 담당하는 브랜드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업무가 브랜드별로 딱 고정되어 있는 구조는 아니에요~ 팀장님이 프로젝트의 일정, 업무 성격, 팀원의 경험과 강점 등을 고려해서 업무를 분배해 주세요! 그래서 한 브랜드만 계속 담당하기 보다는 BB LAB, 뉴트리원라이프, 164, 딥런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또 하고 싶은 업무나 도전해보고 싶은 카테고리가 있다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하면서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
업무를 하며 개인적으로 가장 뿌듯했던 성과나 경험이 있다면요?
뉴트리원에 입사한지 아직 1년이 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제가 처음 방향성을 잡고 작업한 제품이 실제 완제품으로 잘 나왔을 때였어요! 이전 직장에서는 제약회사 전문의약품 디자인을 주로 다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보다는 약국이나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는 제품을 다양한 채널에서 마주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근데 뉴트리원 와서는 제가 디자인한 제품이 여러 판매 채널에서 판매되고, 제가 고민해서 만든 결과물이 소비자에게 직접 닿는 게 새롭게 느껴졌고, 이전에 가지고 있던 갈증이 싹 풀리는 기분이었답니다~
벚꽃이 흩날릴 땐 점심시간에 돗자리 챙겨서 피크닉 떠나는 것이 인지상정🌸
어느덧 활발히 번식한 다슬기, 이름은 '뉴슬기'(=뉴트리원 다슬기)
마음이 헛헛할 때 꼼지락 거리는 뉴슬기 보러 브랜드디자인팀을 슬쩍 지나가요.
브랜드디자인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문화나
일하는 방식이 있나요?
저희 팀은 피드백이 굉장히 솔직한 편이에요~ 좋은 건 좋다고 말하고, 애매하거나 방향이 맞지 않는 부분은 바로 이야기 합니다! 디자인을 하다 보면 판단이 잘 안 설때도 있고, 계속 보다 보면 방향이 흐려질 때도 있거든요. 그럴 때 팀장님이나 동료들에게 물어보면 현실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극 F라면 다소 직설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아닌 방향이라면 빠르게 정리하고 더 괜찮은 방향에 에너지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더 좋다 생각해요!
평소 팀 분위기는 밝고 편안한 편입니다~ 서로 맛있는 것도 챙겨주고, 생일에는 롤링페이퍼도 써주면서 소소하게 챙기는 문화도 있어요~🎂
또 1on1 미팅을 통해 내가 진행한 업무 과정과 결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업무를 더 해보고 싶은지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아! 마지막으로 바빠도 물어보면 다들 잘 알려주는 분위기에요!새로 오시는 분들도 모르는 게 있다면 눈치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생일 축하 포스터도 남다른 브랜드디자인팀, 이제는 뉴비를 졸업한 연진님의 생일 축하하며🎂
뉴트리원 또는 BB LAB 제품 중
가장 애정하거나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입사하고 나서 꾸준히 챙겨먹고 있는 제품은 파사비 브이톡이에요! 붓기 관리를 위한 제품이지만, 사실 저는 맛있어서 자주 먹어요ㅎㅎ 캔디류라서 입이 심심할 때 하나씩 먹기에도 좋아요~
그리고 비타슈넬 데일리 철분 츄어볼도 추천하고 싶어요! 철분 제품이라고 하면 챙겨 먹기 어렵거나 맛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젤리처럼 먹기 좋아서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친구들에게도 추천해봤는데 다들 만족해해서 기회 되면 꼭 드셔보세요~ 😉
합류를 고민하는 분들께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윤현지다양한 브랜드와 카테고리를 경험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브랜드디자인팀과 정말 잘 맞으실 거 같아요!
한가지 스타일이나 제품군만 깊게 다루기 보다는, 여러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하면서 디자인 감각을 넓혀갈 수 있는 팀이에요. 업무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건강기능식품, 이너뷰티, 일반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대한 이해도도 쌓이게 돼요. 그래서 연차가 쌓일수록 디자인 포트폴리오도 깊고 넓게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제품을 접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시도해보는 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재밌게 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김나연브랜드디자인팀은 내부적으로 업무 프로세스가 탄탄한 팀이에요~ 단순 디자인만 하는게 아니라, 제품이 실제로 출시되기 전까지 필요한 과정을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일합니다. 예를 들어 최종 데이터가 나가기 전에는 출력물로 다시 확인하고, 여러명이 표시문안, 컬러, 레이어, 분판 상태 등을 더블 체크해요. 데이터 하나도 그냥 나가지 않도록 서로 확인하고 챙기는 구조가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내 일만 하면 되지”라는 생각보다는, 내 업무가 다음 단계와 다른 부서에게 어떻게 연결되는지 함께 이해하는 태도가 중요해요! 배우려는 태도와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잘 적응하실 수 있을거에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커몬커몬😊
이상,
유쾌한 브랜드디자인팀 인터뷰였습니다 🎉🎉🥳